압박 골절

 

  정의

척추뼈에 생긴 골절을 말하는 것으로 눌리는 힘(압박력)때문에 척추뼈에 골절이 발생하는 것을 압박골절이라 합니다.

  증상

골절된 등이나 허리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깁니다. 압박골절이 여러 부위에 발생하면 등이나 허리가 뒤로 굽는 후만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

압박골절은 보통 심한 골다공증 환자가 주저앉을 때 발생하지만 매우 심한 골다공증에서는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등의 별다른 사건 없이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없어도 매우 심한 외력이 가해질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진단을 위해 환자의 병력, 기저질환, 이학적 검사, 신경학적 검진을 시행하여야 하며, 영상검사는 단순방사선검사를 통해 특징적인 소견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학적 검사상 손상부위의 심한 통증 및 압통(두드리거나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유발됨)이 있음을 확인해야하며, 신경학적 검진에서는 마비나 하지 통증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CT와 MRI 등의 정밀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압박골절은 대부분 신경학적 이상이 없고 치료 중에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없으므로 등-허리뼈보조기(TLSO) 혹은 과신전 보조기를 착용하여 치료합니다. 만약 척추뼈가 잘 아물지 않는 상황이라고 의심되거나, 2주간 보존적 치료를 한 뒤에도 심한 통증이 계속 된다면 추체성형술이라는 시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앞기둥의 40% 이상이 압박되어 있거나, 연속한 2-3개 척추뼈몸통(척추체)에 심한 압박골절이 있으면 앞으로 구부러지는 변형 방지를 위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시원병원   ㅣ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 64. 6,7,8층(치평동)   ㅣ   TEL. 062-710-5500   ㅣ   FAX. 062-7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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